아무리 Nazi의 선전공작을 위해 만들어진 기념비라 하더라도 그 역사적 가치때문에 섣불리 전몰자기념비를 철거할 수 없었던 Hamburg 시정부는 궁리 끝에, 이 전몰자기념비 바로 앞에 전쟁반대 기념물을 설치하기로 결의하였다. 그래서 1985-1986년에 보시는 바와 같이 Alfred Hrdlicka의 예술작품 두개를 세워놓았는데, 하나는 "Hamburger Feuersturm"이고 또 하나는 "Untergang von KZ-Haeftlingen"이다.